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회사물품 빼돌린 20대男 덜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자신이 다니던 자동차부품회사서 3000만원 상당 황동 훔쳐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19일 자신이 다니던 회사창고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에 쓰이는 황동을 훔쳐 달아난 정모(28)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1월4일 오후 4시께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에 쓰이는 황동롤과 황동조각스크랩 132㎏을 훔치는 등 올 2월5일까지 34차례에 걸쳐 5600㎏(시가 3300만원 상당)을 몰래 갖고 달아났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