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JYPE)가 '제2의 원더걸스 찾기'에 나섰다.
JYPE는 지난 1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5월에 데뷔할 걸그룹 멤버의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달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자를 접수한 뒤 내달 4일 최종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나이를 87년생부터 96년생까지로 둔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존 원더걸스는 선미를 대신해 투입된 혜림과 함께 새 음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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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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