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그룹 2PM이 재범의 영구 탈퇴 사태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일리하우스에서 열린 '파리바게뜨-First Love' 행사에 닉쿤, 우영, 준수, 준호, 찬성, 택연 등 2PM의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또 2PM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6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직접 케익을 만드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재범 영구 탈퇴 사태 이후 일부 팬들이 나머지 멤버 6명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정보와 악성루머 등을 유포하기 시작했고 이에 소속사 측은 2일 오후 법적대응 등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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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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