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1.85만원
강덕화 애널리스트는 "2차례의 M&A를 통한 2010년 예상실적 상승과 무선인터넷 시장 진입으로 장기 성장성이 가시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하나의 M&A인 에스엠의 지분 15.4%를 취득하면서 양사간 협력 체제를 강화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이유로 ▲킬러 컨텐츠 공급처 ▲에스엠의 음원 유통 사업권 ▲SNS 서비스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스타 마케팅 세가지의 동시 확보 등을 꼽았다.
한편 음원 포털 시장의 경쟁자를 통한 이동통신 자회사의 시장 장악 가능성은 네오위즈벅스의 성장성에 우려로 작용해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