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곤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공짜 안드로이드폰 출시에 따른 경쟁과 SK텔레콤 초당과금제 개시에 대한 우려감은 기우"라며 "펀더멘털과 이익 수준은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도입한 1초 단위당 요금을 부과하는 과금제 방식도 지난해 10월 확정된 점을 고려할때 KT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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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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