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에 대한 팬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최근 남성 잡지 코스모 맨 3월호 표지 촬영에 임한 비는 이 자리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팬들이나 대중이 나에 대해 보내주는 지적과 평가는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이다. 나쁜 평가들조차도 내게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조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연이은 성공에 대해 스스로 오만해지는 순간은 거의 없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빠른 편이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비는 이번 화보촬영에서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pos="C";$title="";$txt="[사진 = 코스모폴리탄] ";$size="550,708,0";$no="201002231752189481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백종민의 딥테크]과학자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1080415391A.jpg)
![[초동시각]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5131360678A.jpg)
![[기자수첩]소자본 창업 사장님, 로또 당첨 바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023401790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