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온·오프라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에 따르면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 'Oh!'는 8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앨범 발매 18일 째만이다.
또 앨범판매량 부문에서 3주 연속 굳건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의 'Oh!'는 한터를 비롯해 싸이월드,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온·오프라인 절대강자임을 과시했다.
이에비해 2AM은 예능에서의 인기를 음악에서도 이어가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펴고 있으나 결과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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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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