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그룹 티아라의 '보핍보핍' 춤이 20대 남성이 가장 선호하는 춤으로 선정됐다.
트렌디북 COLA 측은 여성 305명, 남성 195명 총 500명의 20대 남녀를 대상으로 생각차이를 해부하는 '남녀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반면 여성들의 45.3%(138명)가 카라의 엉덩이춤을 선택했다.
COLA 측은 "첫 연애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섹시함보다는 귀엽고 풋풋한 모습을 선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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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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