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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4~30일 인도 국빈방문·다보스포럼 참석(종합)

최종수정 2010.01.27 09:14 기사입력 2010.0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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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4~27일 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 방문하고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27~30일 스위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5일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다.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안보, 경제·통상, 과학기술, 사회·문화 분야 등 제반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새로운 관계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정상회담 이후에는 ▲ 수형자이송조약 ▲ IT 분야 협력 MOU ▲ 과학기술협력프로그램 ▲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 MOU 등에 대한 협정 서명식도 개최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26일 인도 최대 국경일인 공화국 선포 기념일(Republic Day) 행사에 주빈(Chief Guest) 자격으로 참석, 퍼레이드를 참관하고 국경일 리셉션에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 모하마드 안사리 부통령, 소니아 간디 집권 국민회의당 총재, 수쉬마 스와라지 야당대표(인도 인민당 총재) 등 인도 정부 및 정계 지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인도 방문 기간 중 우리 진출 업체와의 간담회 및 한-인도 경제인 오찬,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도 가질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에 이어 27일부터 3박4일간의 스위스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우선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한 뒤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국을 방문, 요셉 블래터 FIFA 회장을 면담하고 28~29일 이틀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이 주최하는 '제40차 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특히 28일 '단독특별연설(Special Address)' 세션에 참석, 2010년 G20 의장국으로서 ▲ 11월 개최되는 G20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구상 ▲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위한 G20의 역할 ▲ 녹색성장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s)의 중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다보스포럼 참석을 계기로 스위스 대통령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회장,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클라우스 슈밥 WEF 총재 등 세계적인 저명 경제인들을 접견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28일 스위스 현지에서 전국경제인연합이 주최하는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에 참석해 한식, 한류 등 우리 문화의 우수성도 소개한다.

이 대통령은 이와함께 29일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주요 기업인 및 언론인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주요국 정상· 각료급 및 국제기구 인사 등 80여명과 '세계경제지도자 비공식모임(IGWEL : Informal Gathering of World Economic Leaders)'에 참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기조발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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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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