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정종혁 보건의료팀장 등 협력단 직원 2명, 소방방재청의 중앙119구조대 25명, 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의사 및 간호사 7명, 대한적십자사 1명 이상 35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팀이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계획이다.
이들은 16일 오후 7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합류해 아이티 지진 현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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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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