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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올해 1만가구 공급

최종수정 2010.01.12 13:54 기사입력 2010.01.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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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국민임대포함) 5051가구, 일반분양 4244가구 등 9295가구 공급예정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명품’ 광교신도시에 올해 1만가구가 공급된다.

12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14개 블럭에서 모두 9295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광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일반분양물량보다 임대물량이 더 많다. 올해 광교신도시에서는 국민임대를 포함한 임대아파트가 5051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일반분양 4244가구보다 1000가구가량 많은 수치다.

광교신도시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택지개발지구로 꼽힌다. 경기 수원(매탄동,이의동,원천동)과 용인(상현동,영덕동)에 걸쳐 있으며 총 부지 면적은 1130만1699㎡ 규모이고,올해 말까지 1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가을부터 주택 공급을 시작한 광교에서는 올해도 연초부터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가장 먼저 공급에 나서는 업체는 한양수자인이다.

한양이 13일 수원 광교신도시 한양수자인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한양수자인은 광교신도시 A22블럭에 지하 2층 지상 34층,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240만원대다.

전용면적 84㎡ 단일형 7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 평형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Bay,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했다.

특히 최상층 4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꾸몄다. 대형 테라스 등 넓은 면적을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이달 18일부터 경기도시공사는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광교신도시 에듀타운 A13~15블록내 ‘자연&자이’ 아파트 1173가구를 공급한다.

분양 아파트 전용면적은 101∼169㎡이며, 분양가는 3.3㎡당 1240만∼1260만원이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18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4일이다.

다음으로 오는 4월 대림산업이 A7블록에서 4월에 1970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주택 크기는 공급 면적 기준으로 82~145㎡형까지다.

이밖에도 호반건설은 지난해말 광교신도시 B5블럭에서 공급예정이었던 타운하우스 320가구를 상반기 중에, 아이에스동서는 B7블럭에서 타운하우스 242가구를 하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광교신도시 A1블럭에서는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145가구가, B4블럭에서는 보람건설이 26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나 공급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또 임대아파트 쏟아진다. LH는 광교신도시 2개블럭에서 국민임대 1492가구를, 3개블럭에서 임대아파트 355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임대 물량으로 한양수자인이 A6블럭에서 484가구를 공급예정이다.

광교테크노밸리와 복합 행정.법조타운을 함께 조성하고 생태호수공원과 광교산이 어우러져 녹지율이 높다. 영동,경부고속도로,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신분당선 연장선(2014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접근이 편리해진다.

광교신도시는 무엇보다 경기도청 등 공공기관 등의 이전이 예정된 행정도시여서 발전 전망이 밝은 곳으로 꼽힌다. 주변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종 기업연구소,산업단지들도 자리잡고 있어 배후 주택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광교신도시 올해 공급물량(건설사 사정에 따라 공급일정은 달라질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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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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