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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투세이아임소리' 시카고, 2월 내한공연

최종수정 2010.01.07 10:36 기사입력 2010.0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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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 네트웍스]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히트곡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Hard To Say I'm Sorry)'로 유명한 미국의 팝 밴드 시카고가 다음달 두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위네트웍스 측에 따르면 시카고는 2월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시카고의 내한공연은 지난 2003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시카고는 1967년 결성되어 지금까지 21곡의 미국 빌보드 싱글 톱10 히트곡, 12장의 앨범차트 톱10 진입 기록을 세운 관록의 밴드다.

기타, 드럼, 베이스의 기본 록 밴드 구성에 트롬본, 트럼펫. 색소폰 등 관악기가 결합된 독특한 브라스 록 밴드 구성으로 팝 발라드에서 빅 밴드, 재즈 그리고 소프트 록까지 폭넓은 음악 스타일로 시대를 뛰어넘어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1976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 '이프 유 리브 미 나우(If You Leave Me Now)'를 비롯해 1982년 불후의 명곡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 등이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얻었다.
결성한지 40주년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는 등 꾸준히 미국 전역을 포함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공연을 하고 있는 시카고는 2월 중 국내를 포함해 필리핀, 일본, 미국 등지에서 세계 투어를 열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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