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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트리트 보이스, 2월24일 3번째 내한공연

최종수정 2010.01.04 18:41 기사입력 2010.01.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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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테이지팩토리]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1990년대 인기 보이밴드 백스트리트 보이스가 오는 2월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팩토리에 따르면 백스트리트 보이스는 2월 24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새 앨범 '디스 이스 어스(This Is Us)' 발매를 기념해 공연을 펼친다. 이들의 내한공연은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 서울에서 열린 바 있다.
1993년 공식적인 팀 결성 후 유럽에서 앨범과 공연 활동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이후 '큇 플레잉 게임스(Quit Playin’ Games)', '아일 네버 브레이크 유어 하트(I’ll Never Break Your Heart), '에브리바디(Everybody)' 등을 크게 히트시킨 바 있다.

이들은 단 2장의 앨범으로 전세계 30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는 비틀즈 이후 처음이다.

특히 1999년에 발표한 세 번째 앨범이자 '라저 댄 라이프(Larger Than Life)' '아이 원트 잇 댓 웨이(I Want It That Way)' 등이 수록된 '밀레니엄(Millennium)'은 미국 내에서 발매 첫날 50만장, 첫주 113만장 그리고 그해에만 940만장 이상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데뷔는 물론 비연속적으로 10주간 1위를 차지했고 전세계적으로 4000만장 이상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각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그룹 내 갈등으로 3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이들은 2005년 5번째 앨범 '네버 곤(Never Gone)'으로 활동을 재개해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뒀다.

2006년 케빈 리처드슨의 탈퇴를 기점으로 변화를 시도한 이들은 지난해 10월 일곱 번째 앨범 '디스 이스 어스'를 발표하며 전세계 투어를 시작했다.

한편 백스트리트 보이스의 내한공연 티켓은 5일 오후 5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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