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은 이날 종무식을 통해 "올해는 작년보다 13만대 증가한 153만대 판매실적을 올렸다"면서 "내수 점유율을 30%대까지 올리고 중국,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디자인 분야에서도 인정받은데다 미국공장에서 양산이 시작돼 글로벌 생산체제가 확고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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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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