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서지석과 장서희가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주연으로 나란히 복귀한다.
21일 서지석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성장 등을 다룬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서지석(왕재석 역)과 장서희(서혜영 역)는 남녀 주연을 맡아 좌충우돌 로맨스를 벌인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산부인과'는 내년 2월 3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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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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