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세종시와 그 주변의 산업·정주환경·개발여건 등을 살피고, 주민들과 주변의 연구·산업단지 운영자, 세종시 사업관계자 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예정이다.
이날 방문은 세종시의 발전방안 마련에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관합동위원회 민간위원들이 "현장을 보고 주민의견을 들어보자"고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