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게임빌이 모바일 프로야구에 이어 축구 게임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체 개발한 캐주얼 축구 게임 ‘2010슈퍼사커’를 12월 말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진영 게임빌 마케팅실 과장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에 이어 게임빌의 스포츠 게임 개발 노하우가 결집된 또 하나의 스포츠 대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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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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