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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밥샙, "카라 좋아, 주머니에 넣어갈래"

최종수정 2009.10.23 08:18 기사입력 2009.10.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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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격투기선수 밥 샙이 인기그룹 카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밥 샙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카라를 너무 좋아한다. 미국에 돌아갈 때 데려가겠다"며 구하라와 한승연을 대형 봉투에 담아 번쩍 들어 올리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이날 녹화에서 밥 샙은 등장하자마자 망토를 벗어던지며 200cm의 키와 170kg, 허리 47인치의 몸매를 공개했다. 전직 씨름선수 출신의 강호동도 밥 샙 옆에 서면 왜소해질 정도의 거구였던 것.

'I'll kill you'를 연발하며 다짜고짜 강호동에게 힘겨루기를 신청한 밥 샙은 남자 연예인들에게는 위협적인 제스처로 취하면서도 여자 연예인들에게는 한없이 귀여운 표정으로 애교를 부리는 등 월드스타다운 쇼맨십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 밥샙은 카라의 노래 '미스터'에 맞춰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또 카라를 만난 기념으로 특별히 준비해온 자신의 티셔츠를 잠옷으로 선물했는데, 셔츠 한 벌은 카라 멤버 전원이 들어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이즈다.
밥 샙은 또 멀쩡한 프라이팬 여러 개를 종이 접듯 둘둘 말아버리는 괴력을 자랑했고, 강호동은 밥 샙이 구겨놓은 프라이팬을 다시 원상태로 펴놓으며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아울러 강호동은 밥 샙이 자신을 한 번에 번쩍 들어 올리자, 지지 않고 곧바로 밥 샙을 똑같이 한 번에 들어올리는 등 전직 천하장사의 위용을 과시했다.

밥 샙은 자신의 주특기인 '파테르 자세'로 '사람 덮어 누르기'를 비롯, 키190cm의 장신 가수 김태우 등 남자 연예인들이 만든 '인간 무덤'을 단 5초 만에 뚫고 탈출했다.

과장된 표정과 목소리로 연예인들을 위협하던 밥샙은 어느 순간 귀여운 모습으로 돌변, "행님아~"를 외치며 깜찍한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종횡무진해 폭소를 유발했다.

녹화 말미에 밥 샙은 "같은 운동선수 출신의 스타로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강호동에 대해 늘 호감을 갖고 있었다. '스타킹'에 와 강호동에게 한 수 배우고 간다"며 소탈한 출연소감을 밝혔다. 방송은 오는 24일.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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