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포털이 방송통신기금을 마련할 의사가 있느냐"는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 질문에 "포털 입장에서 비즈니스 특성상 중소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필수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하고 "신생 인터넷 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므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이사는 또 "연말까지 네이버 뉴스캐스트 해당 언론사를 2배, 내년까지 3배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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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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