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 아이이자 첫 딸을 순산했다.
측근에 따르면 김지선은 29일 오후 4시께 경기도 부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편을 비롯, 가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건강한 딸을 낳았다.
한편 6년 전 결혼한 김지선과 남편 김현민씨 사이에는 이미 세 아들이 있으며 딸은 이번이 첫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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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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