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미닛이 MBC '개그야'의 마지막 게스트로 나선다.
포미닛은 오는 27일 오후 16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개그야'의 한 코너 '스타팬미팅'에 출연해 섹시 댄스와 이에 버금가는 탁월한 개그감각을 뽐냈다.
한편, 내달 11일부터는 '개그야' 후속으로 개그 버라이어티 '하땅사'가 방송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