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서민 먼저, 서민 행복의 대원칙이 이번 추석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와같이 밝혔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여야가 민생을 위해서 함께 정책경쟁에 나서는 그런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원칙적으로는 모든 상임위가 오늘 바로 가동해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생산적인 국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