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간 재범이 시애틀 시애틀타코마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9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한 네티즌은 "재범을 공항에서 봤다"면서 "재범은 어머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며 죄송하다고 했다. 어머니가 눈물을 닦아주던데, 가족과의 시간에 방해될까봐 가까이 가진 않았다"고 유투브 등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한편 재범은 지난 8일 오후 2PM을 탈퇴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애틀행 비행기를 탔다.
동영상보기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