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는 톱스타 한채영, 장서희 뿐 아니라 수퍼주니어 강인과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등이 출연한다.
18일 오후에는 대구 오페라 극장에서 패션쇼가 열린다.
이곳에서 3주간 열리게 되는 세계 오페라 축제의 전야제를 위해 앙드레 김의 특별 의상 발표회가 개최되며 대구 오페라 조직위원회 주최다.
22일에는 서울 특별시 강남구 문화재단 주최로 시민초청 패션쇼를 개최한다.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패션쇼는 최초로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진행되며 모델에는 수퍼주니어 강인, 2009년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등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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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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