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유승호와 함께 하는 생일파티' 개최
크라운제과는 '하임'의 올 여름 6~8월 3개월 동안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약 30% 이상 증가한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자사 '하임' 제품에 대한 고객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오는 29일 광고모델인 유승호의 생일파티에 초대하는 '씽씽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만남의 시간', '씽씽칵테일', '하임 얼음케익 개봉', '축하메시지 읽기', '진실게임', 그리고 팬들의 선물전달 시간과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푸짐한 과자선물도 증정된다.
현재 크라운제과의 대표 제품인 '하임'은 유승호를 모델로 한 씽씽마케팅을 통해 올 6~8월 3개월 여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약 30% 이상 증가한 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보여 사상 최대 매출을 예상케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씽씽미팅' 이벤트와 함께 '하임' 및 '엡솔루트' 제품과 함께하는 고객들에게 LG노트북, 구찌가방,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10월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서상채 크라운제과 마케팅 부장은 "여름철이 과자 비수기라는 고정관념을 깬 '하임'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임과 함께 휴가와 여름의 끝자락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