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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김창렬, '원더걸스' 여장 패러디 폭소도가니

최종수정 2009.01.24 18:46 기사입력 2009.01.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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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홍경민과 김창렬이 여장을 하고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과 김창렬은 24일 방송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했다. 홍경민과 주선자 김창렬은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타이트 한 무대의상을 입고 요염하고 도발적인 ‘노바디’댄스로 촬영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날 방송은 '노총각 연예인' 특집으로 서경석, 지상렬, 홍경민이 각각 이윤석과 김구라, 김창렬 등 유부남 동료 연예인들이 주선하는 소개팅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여성은 조안, 조혜련, 붐, 최은경이 친구와 함께 출연했다.

MC 이휘재와 현영은 가수 비(정지훈)와 김선아가 선보였던 ‘나쁜남자’ 탱고를 완벽하게 재현했고 서경석은 비가 직접 선물해 준 ‘레이니즘’의상을 입고 10년 만에 이윤석과 다시 뭉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비의 댄스무대를 코믹버전으로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여자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은 서경석은 조안의 친구 정미정 양을 선택해 커플을 이뤘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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