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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 카라, '소핫' '유고걸' 히트 이을까?

최종수정 2009.01.23 08:16 기사입력 2008.12.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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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5인조 여성 그룹 카라의 컴백이 떠들썩하다.

귀엽고 깜찍한 콘셉트를 대폭 강화한 두번째 미니앨범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표하고 지난 5일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한 카라는 방송 이후 연일 포털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프리티 걸'은 자기자신을 '프리티 걸' '뷰티풀 걸'이라고 칭하며 자신감을 북돋는 내용. 지난 여름 히트한 원더걸스의 '소핫'과 이효리의 '유고걸'의 연장선상으로, 카라는 '깨물어주고 싶도록' 귀엽고 발랄하게 노래를 소화했다는 평이다.

겨울에 또래 여성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겨울 패션 소품들과 짧은 미니스커트도 유행이 예상되는 부문. 가사 '당당하게 걷기'에서 선보이는 걷기 안무도 벌써 화제다.

카라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한 카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카라는 5일 KBS '뮤직뱅크'에서 구하라의 실수가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작용,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기도 했다.

긴장한 구하라가 정니콜의 발을 밟아 정니콜의 비명소리가 방송을 타고 만 것. 구하라는 방송이 끝난 후 많이 속상해했다는 후문이지만, 네티즌은 오히려 이런 실수가 정말 귀엽다며 관련 동영상을 클릭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발매된 '프리티 걸'은 벅스, 싸이월드 등 음원차트에서 10위권 안에 '껑충' 뛰어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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