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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년만에 팬미팅 "10월 아시아 앨범 발표"

최종수정 2008.07.27 18:27 기사입력 2008.07.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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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비가 팬미팅을 시작으로 하반기 국내 및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

비는 27일 오후 3시 1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2008 레인즈 팬미팅 인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3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팬들만 1300여명이 참석, 국내 행사지면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날 팬미팅에서 비는 '하루도',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의 노래를 불렀다. '하루도'를 부를 때는 하얀 커텐 뒤에서 살짝 실루엣을 보이며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고,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했다.

'태양은 피하는 방법'을 부를 때는 살짝 댄스도 곁들여주면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비는 영화 '닌자 어쌔신' 등의 출연으로 국내 활동은 상대적으로 뜸했다. 1년 만에 팬들과의 만남에서 비는 "기쁘다.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미팅은 사회는 3년 연속으로 김제동이 맡았다.

비는 "그동안 '닌자 어쌔신'을 촬영했고, 검술이나 액션 연습을 많이 했다. 음식 조절을 하는게 특히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찍을 때 하루에 5시간만 자고 촬영했다"며 고생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여자친구와 1주일을 보낸다면 뭘 하겠냐'는 김제동의 질문에 비는 "여자친구와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다.

비는 향후 계획에 대해 오는 10월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9월 월드와이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영화 '닌자 어쌔신'의 출연으로 월드와이드 앨범의 발매는 내년으로 미뤘다.

하지만 비는 팬들의 성원을 저버릴 수 없어서 오는 10월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기로 했다. 현재 작업은 50% 완료됐다. 50%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며 뮤지션으로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 외에 팬들이 꾸미는 장기자랑, 생일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보냈다.

비는 '잇츠레이닝'과 앵콜곡으로 '위드 유'를 부르며 2시간 동안의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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