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방통위, 외국산 애니 편성비율 어긴 PP에 시정명령

최종수정 2008.07.15 20:09 기사입력 2008.07.15 19:37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작년 4분기에 외국산 애니메이션의 방송 편성비율 한도를 위반한 온미디어의 '투니버스'를 비롯한 4개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해 각각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애니메이션 편성 비율을 위반한 PP에 시정명령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통위는 해당 PP에 대해 3분기의 외국산 애니메이션 편성비율을 준수하도록 하고, 시정명령 이행 계획서를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도록 했다.

제재를 받은 PP는 온미디어의 '투니버스', 챔프비전의 '챔프',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의 '애니맥스', 대원방송의 '애니박스' 등 4곳.

'투니버스'는 외국산 애니메이션의 방송 편성비율 한도를 17차례 어겼으며 '챔프'는 8차례, '애니맥스'는 6차례, '애니박스'는 5차례 위반했다.

이에 따라 '투니버스'와 '챔프'는 각각 2250만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부과받았으며, '애니맥스'는 750만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 '애니박스'는 375만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방송법은 전체 외국 애니메이션 방송시간 중 특정국가의 애니메이션 비율이 분기당 60%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