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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 김선아 아역 눈물 연기 '도대체 누구야?'

최종수정 2008.07.01 09:40 기사입력 2008.07.01 09:40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선아 아역, 도대체 누구야'

지난 달 30일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ㆍ연출 손형석)에서 허초희(김선아 분)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의 눈물연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3회에서는 어린 초희가 도굴꾼 아버지(김갑수 분)를 떠나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다시 도굴의 길로 빠지는 아버지를 붙잡으며 초희는 "어디 가시는 거예요. 또 도둑질 하러 가는거 아니죠. 손떼겠다고 했잖아. 다신 도둑질 안하겠다고 했잖아"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초희의 손을 뿌리치며 "이번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하자 초희는 "대학 안가도 돼. 내가 아르바이트도 더 많이 할께. 그러니까 가지 말아요"라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어린 초희가 누구냐"는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역답지 않게 애절한 장면을 잘 표현해냈다",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해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그의 연기력을 극찬하는 글이 자주 눈에 띄었다.

김선아 아역의 주인공은 바로 신인 탤런트 여민주. 온라인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5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여민주는 최근 신인 가수 이지수의 신곡 '드라이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KBS1 '산넘어 남촌에는'에도 출연하고 있는 여민주는 "갑작스레 많은 관심을 받게 돼 놀랍고 기쁘다. 나와 같은 고등학생 역할이지만 도굴꾼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안타까운 장면이라 감정 연기를 위해 밤새 연습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여민주의 소속사 측은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에 현재 영화와 2~3편의 드라마 출연을 협의 중이다.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고 조만간 출연작품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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