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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일지매' 첫방서 인상적인 액션 연기 눈길

최종수정 2008.05.21 23:27 기사입력 2008.05.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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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주인공 이준기가 강한 인상을 남기며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일지매의 아역 부분이 시작되기 전에 드라마의 첫 인상을 강하게 전하기 위해 ‘일지매’는 먼저 성인 일지매의 과감한 절도 행각을 보여줬다. 여기서는 이준기는 세련된 갑옷과 가면 같은 외형적인 모습 뿐 아니라 현란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여준 이준기의 극중 변신은 드라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내수사 보물창고를 털기 위해 위장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준기는 수염을 붙인 채 남루한 옷을 입는 변장을 감행한다. 내수사로 진입한 이준기는 또 다시 일지매로 변신한 뒤 내수고의 보물들을 훔친다.

이때 이준기가 일지매로 변신하는 모습은 마치 할리우드 수퍼히어로 소재 영화를 보는 듯했다. 순간적으로 갑옷을 착용하는 장면, 미로 같은 통로를 지나 창고 안으로 잠입하는 장면 등은 무척 현대적이고 인상적이다.


첫 방송의 도입부에서 이준기는 주특기인 현란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본적인 검술은 물론, 긴 헝겊을 검처럼 휘두르는 액션이나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무술 연기를 이준기는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가면 속에 숨어있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와 어울려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액션은 ‘일지매’만의 특색으로 자리 잡을 듯. 거칠고 강한 액션에 부드럽고 날렵하면서 여성스런 몸놀림이 더해져 균형을 이루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목도할 수 있었다.

다만 특수효과나 컴퓨터그래픽은 조금 어설퍼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다. 또 리얼리티를 살리기보다 고전적인 배경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는 퓨전에 가까운 미술은 완벽히 어울리지 못하고 다소 동떨어진 느낌을 전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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