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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학창시절 오락실 털다 가스총 맞아봤다?

최종수정 2008.05.14 01:06 기사입력 2008.05.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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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가 OBS '박준형의 하이!스쿨'에 출연해 충격적인(?)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스타의 학창시절을 낱낱이 파헤치는 '진실공방전' 코너에 깜짝 등장한 춘자의 은사는 "춘자가 학창시절 경찰이 쏜 가스총에 맞아 눈물, 콧물을 흘린적 있다."며 비화를 밝혔다.

평소 대담한 성격으로 유명한 춘자의 출연에 어느 정도 거친(?) 학창시절 비화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던 박준형, 김성수, 최국 등 MC들은 '가스총 발언'에 대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춘자는 학교 선배가 운영하던 오락실에서 선배와 함께 기계 속 동전을 빼내다가 지나가던 경찰에게 진짜 도둑으로 오해 받은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출연한 선생님은 "당시 춘자가 학생부 단골이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그는 "춘자는 항상 밝아서 밉지 않은 학생이었고, 개성 있는 가수로 성장해 뿌듯하다."며 제자에 대한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춘자는 "학창시절 문제아였던 나를 예뻐해 주셨던 유일한 선생님이다."며 뜨거운 눈물로 감사를 표했다.

춘자의 학창시절 충격적인 비화와 솔직한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 OBS '박준형의 하이! 스쿨' 춘자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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