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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가 춘자다워야지"…5월 중 테크토닉 열풍에 합세

최종수정 2008.04.10 23:46 기사입력 2008.04.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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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가 최근 가요계에 거세게 몰아닥치는 '테크토닉' 열풍에 합세한다.

긴 헤어스타일, 미니드레스, 여성스런 짙은 화장 등 지난해 가을 애절한 발라드 '사랑이 뭐길래'로 변신을 보여줬던 가수 춘자는 예전보다 더 파격적이고 당당한 여장부로 돌아오기 위해 요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춘자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있지만 '춘자는 춘자다워야 춘자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줍은 미소, 여성스런 말투, 곱게 단장하기 위해 2시간씩 미용실에서 인형처럼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게 죽을 맛이더라" 그동안 답답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과거 '형니~임'을 외치며 거침없이 들이대며 무대를 압도하던 춘자는 10대 시절부터 언더그라운드 무대와 클럽 DJ로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던 그녀로 다시 돌아올 예정. 현직 최고의 DJ 200여 명의 신중한 모니터 검증을 통해 완성한 음악을 들고 오는 5월 컴백한다.

춘자는 "온몸이 들썩거릴 듯한 오리지날 테크토닉 공식에 100% 충실한 강력한 사운드와 유쾌 통쾌 상쾌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하고, 좌중을 압도할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춘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며 5월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춘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테크토닉의 본고장 프랑스로의 진출까지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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