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포토] "여기가 페블비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골프포토] "여기가 페블비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코스 맞아?"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연습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2ㆍ6816야드) 7번홀(파3) 그린 전경이다. 이 골프장이 바로 아마추어골퍼들의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명코스다.

모스 부호를 발명한 S. 모스의 손자 새뮤얼 모스가 몬테레이반도의 절경에 반해 윌리엄 크로크라는 재력가와 합세해 골프장을 만들었다. 해안선을 따라 절묘하게 코스를 조성해 대부분 홀에서 태평양의 넘실거리는 파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비치코스'다. 9번홀(파4)을 지나도 클럽하우스를 만나지 않는다는 게 독특하다. 18홀 여정을 모두 마쳐야 귀환할 수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